구글 블로거(blogger.com)에서 새 글을 작성하던 도중 ’The combined length of all the labels must be at most 200 characters.‘라는 붉은 경고문이 떴습니다.
그대로 번역하면, ‘모든 라벨 조합의 길이는 최대 200자여야 한다.’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게시물의 검색 노출에 유리할까봐 일부러 태그를 과도하게 많이 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 블로거의 경우 태그를 ‘라벨’이라고 합니다. 이 라벨이 과도하게 많으면 ’The combined length of all the labels must be at most 200 characters.‘라는 경고문이 뜨는 것입니다.
이 경고문이 뜨면 게시물 발행 전 미리보기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경고문이 뜰 경우 우측 글 설정 태그 부분의 라벨 글자를 적절히 줄여주면 됩니다.
노출 욕심에 태그를 덕지덕지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게시물 본문에 양질의 내용을 담으세요.
라벨은 구글 블로거에서 카테고리를 설정과 동시에 포스팅의 주제로 정하는 2~3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구글 블로거 The combined length of all the labels must be at most 200 characters 오류 해결 방법
1월 16, 2019
0
Tags:
⚠️ Warning ⚠️
We delete insults, defamation, intimidation, anxiety, and obscene comments without notice. Also, never write your personal information in the comments. I hope it will be a place to share good information while respecting each other. 💓